[컬리는 정말 2년 안에 흑자로 전환할 수 있을까요?]
기업들의 2022년 실적이 하나둘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맘때면 DART를 이래저래 뒤적거리면서 관심있었던 회사들의 지표를 살펴보곤 합니다. 대부분 스타트업은 큰 폭의 적자를 감수하면서 빠르게 성장해오던 것이 업계 불문율(?)이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게 통하지 않는 분위기가 되었죠. 유니콘 스타트업 중에 '성장'은 증명했지만 '수익화'는 증명하지 못한 회사들에게는, 올 한 해가 정말 중요한 기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한 맥락에서 컬리의 비즈니스 숫자를 꼼꼼하게 살펴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