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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엔지니어✍️: 조직 의존성

📕 “자신의 운명을 전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팀은 거의 없었고, 많은 팀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난 매우 느린 진행 속도 탓에 좌절을 맛봤다.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직원들은 점차 의욕을 잃었으며, 조직적인 저항에 맞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추진할 의지조차 사라져갔다. “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가 엄청나게 많은 기술 의존성을 포함하고 있을 때 이를 ‘강한 결합(Tightly Coupled)’했다고 말합니다. 기술 의존성을 포함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규모가 커질수록 더 커집니다. 기술 의존성이 불러오는 문제는 ‘사용자들의 목소리에 응답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엔지니어를 좌절시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느 한 엔지니어의 실수가 다른 엔지니어의 업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심하게는 팀 전체의 업무에 영향을 끼치는 버그를 낳습니다. 이는 경제적인 타격으로 직결됩니다. 떄로는 ‘기술 의존성’보다 훨씬 더 엔지니어와 조직을 좌절시키는 것은 ‘조직 의존성(Organizational Dependencies)’ 입니다. 조직 의존성은 기술 의존성과 마찬가지로 조직의 힘을 약화합니다. 어떤 유형이든 ‘조직 의존성’은 혁신의 속도를 저만치 늦추고, 혁신하려는 의지조차 꺾어버리는 2차 효과를 낳습니다. 즉, 팀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악영향들입니다. 많은 엔지니어가 여러 유형의 ‘조직 의존성’의 결과로 ‘느린 진행 속도’, ‘의욕을 잃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추진할 의지가 사라짐’을 느끼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술 의존성’보다 더 고치기 힘든 것이 ‘조직 의존성’이라고 생각하며, ‘조직 의존성’이 느슨한 조직일수록 ‘기술 의존성’이 느슨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적어도 그렇게 돼 간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은 리더의 일하는 방식과 방향에 따라가기 때문이다. 결론은…… 조직 의존성이 느슨한 조직을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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