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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가 콘텐츠 제작 시간을 30일에서 10분으로 줄인 비결은

콘텐츠 제작 효율 문제를 확장성 있는 프로덕트 개발로 해결했다고 하는데요 [아티클 3문장 요약📑] 1️⃣ 감도 높은 콘텐츠로 유명한 29CM, 하지만 입점하는 브랜드의 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콘텐츠 수요도 이에 비례하여 증가하였고, 기존 제작 인원으로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지면서 콘텐츠 발행 시기가 1~4주씩 밀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2️⃣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진행한 것은 콘텐츠와 관련된 모든 포지션을 인터뷰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가장 핵심적인 문제가 디자인 리소스 요청 퍼널이라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개별 퍼널 개선보다는 아예 과감하게 디자이너 없이 누구나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도구를 만들어 이를 해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이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로, 최소한의 정보 입력으로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개발 되었고, 실제 MD가 시연한 결과 불과 10분 만에 콘텐츠를 완성했다고 하며, 이를 통해 이전보다 16배나 생산량이 증대 되었고, 부가적으로 다양한 팀에서 콘텐츠를 자유롭게 생산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고 합니다. 💡기묘한 관점➕ 29CM의 사례에서 놀라운 점은, 부분적 개선이 아니라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아주 놀라운 개선 효과를 거두었다는 점입니다. 디자이너의 업무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아예 디자이너 없이 누구나 접근/활용 가능한 툴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오히려 29CM는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고 활용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혁신은, 본문에 자세히 나와 있진 않지만, 아마 그동안 오랜 기간 콘텐츠를 생산하며 쌓아온 노하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덕분에 콘텐츠가 흐르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데는 성공했지만, 과연 과거 모두를 놀라케 했던 29CM 특유의 감도는 어떻게 지켜나갈지 앞으로가 궁금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디자이너가 만들 때보다 개별 퀄리티는 낮아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트렌드라이트 구독하기 https://bit.ly/3iSbx4e 📕『기묘한 이커머스 이야기』 책 보러가기 https://bit.ly/3hEicx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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