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30달러나 내고 사용하는 이메일 서비스 슈퍼휴먼
한 달에 4만원 가량 ($30)을 내고 구독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이메일 서비스 '슈퍼휴먼'입니다. 이메일 서비스는 무료인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을 더 잘 관리할 수 잇게 돕는 서비스에 돈을 내고 사는거죠. 말이 되나요? 슈퍼휴먼의 창업자 Rahul Vohra와의 인터뷰입니다. 우리가 하는 서비스가 뭔지, 어떻게 고객을 유치했는지, 왜 우리 서비스를 쓰는지, 우리 써비스를 써야만 하는 이유가 뭔지, 어떻게 돈을 벌었고, 어떻게 가격을 측정했는지. 어디에나 니치한 시장이 있지만, 니치한 시장에서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스케일을 만들어가는) 회사는 굉장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많은 답이 되었고, 무엇보다 당당한 그의 대답 하나하나에 얼마나 많은 고민이 숨어져 있는지 느껴집니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풀어가는 방법은 너무나 많고, 그 방법 하나하나가 아이디어를 1개가 아니라 여러개로 만들며 세상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이미 끝난' 이메일 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만들며 제로썸이 아니라 플러스로 시장을 키워나가는 창업자. 없던 것을 만들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그것 자체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많은 전략과 고민이 숨어져있었겠지요. 한 문장, 한 문장, 질문 하나하나가 참 값진 인터뷰입니다. 특히, 사업과 기술 창업을 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영상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