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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골프장은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지며 인수 열풍이 거셌다. 지난 2021년 3월 국내 사모펀드(PEF)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가 경기 이천의 18홀 사우스스프링스

국내 골프장은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지며 인수 열풍이 거셌다. 지난 2021년 3월 국내 사모펀드(PEF)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가 경기 이천의 18홀 사우스스프링스CC를 홀당 96억원에 인수한 데 이어 지난해 6월에는 포스코그룹 부동산 관리회사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CC를 홀당 약 160억원에 인수하며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거래 이후 관련 업계에선 사실상 이렇다 할 골프장 M&A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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