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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브랜딩 기술 > 출간 서적을 소개합니다.

😂 결론부터 말하면 우와, 책 하나 끝낸다는게 장난이 아니구나. 무지 힘들었습니다. 번아웃 시기에 글쓰기를 하면서 위로를 얻게 되자, 내친김에 나의 일을 하나씩 기록하고 정리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던 브런치 한 페이지가 브런치북이 되고, 그 원고들이 출간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너무 힘들었던 시간이었어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 버거워지는 무게감에 다 뒤집어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면서 아이러니하게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욕심은 더더더 생기니 나와의 타협점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려웠어요. 그럼에도 편집자님은 제 까다로운 요구에도 맞춰주시고, 끝까지 좋은 책이 되도록 격려해주셨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 의지대로 했다면 아마 아직도 원고는 컴퓨터 안에 존재하고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훌륭한(?) 원고, 어려운 말 말고, 실제적인 이야기를 하자며 편집자님과 원고를 수정해나갈 때 저희는 서로 이런 질문을 했지요. "독자가 읽으면서 실제로 하나라도 해볼 수 있을까?" "독자가 이걸 통해 아 나도 해볼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이 생길까?" "원론적이거나 개념적인 얘기 말고, 실제로 자신이 경험한 것 같은 배움을 줄 수 있을까?" "컨설팅으로 했던 노하우나 방법론을 좀더 쉽게 정리하고 전달할 수 있을까?" 서로 이 질문에 답을 하며 과감하게 덜어내기도 하고, 완전히 수정하기도 하며 원고를 탈고했더랍니다. 탈고가 끝나면서 저는 세상에 있는 모든 작가님들을 존경하게 됬습니다. 💥 이 책은 '창세기 1장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의미가 그 바탕에 있습니다. 브랜드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나를 나답게 하는 삶, 날마다 번영하는 삶, 풍요하고 만족감있는 충만한 삶"으로 살아가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브랜드는 목적보다는 수단이라고 보는게 맞겠습니다. 오늘보다 나은 나, 더 나은 우리, 더 번영하는 기업이라는 소망을 이루게 해주는 도구이죠. 🎉 병원이라는 카테고리로 시작했지만 구성원이 있는 스몰브랜드라면 누구든 적용할 수 있는 좋은 내용으로 채웠습니다. 당신의 브랜드를 응원합니다. 문수정 저 / 좋은습관연구소 브랜딩에 성공한 병원의 20가지 습관 보러가기 -> https://c11.kr/1dj7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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