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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개발자에게 원하는 걸 말했는데, 왜 대화가 안될까?

혼자서 개발을 할 때는 잘 되는데 유독 누군가(개발자가 될 수도 있고 기획, 디자이너 등 다른 직군이 될 수 있음)와 함께 개발을 하게 되면 개발이 느려지거나 더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아마도 이유의 절반 이상이 커뮤니케이션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모두의 공감대를 얻은 뒤에 이야기를 진행해야지 그렇지 않고 나만 아는 도메인 지식이나 키워드들을 이야기하다 보면 합의점을 찾는 데는 쉽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소프트 스킬, 그중에서도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글 내용 중에 아래 문장이 공감이 가서 가져와 봤습니다. " 커뮤니케이션은 내게만 익숙한 말하기 편한 단어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말로 이루어져야 한다. " pullRequest를 작성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리뷰어는 리뷰이가 리뷰를 잘 할 수 있게 지나가던 아무개 개발자가 보더라도 이해가 될 만큼의 자세한 설명이 없다면 무의미한 코드 리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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