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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는 평소의 1.8배 2. 시속 120킬로미터로 주행시 초속 35미터의 강풍이 불면 승용차는 1.2미터, 버스는 6.5미터나 주행거리를 이탈함 3. 폭우, 강풍시 과적 화

1.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는 평소의 1.8배 2. 시속 120킬로미터로 주행시 초속 35미터의 강풍이 불면 승용차는 1.2미터, 버스는 6.5미터나 주행거리를 이탈함 3. 폭우, 강풍시 과적 화물차, 대형 차량 각별히 주의 4. 늘어나는 포트홀 역시 도로 위의 위험요소 역사적인 장마와 폭우의 복판에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폭우 속에서 올림픽 대로를 달리다가 옆 차가 웅덩이를 지나면서 뿌린 불이 제 차의 앞유리에 쏟아졌어요. 순간 시야가 완전히 가려졌습니다. 부드럽게 감속하면서 비상등을 켰죠. 시야는 곧 확보됐지만 일상적이면서도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이 기사에 나와있는 다양한 상황과 조언들을 평소에도 인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감속이겠죠. 감당할 수 있는 속도로 달리는 일이야말로 안전의 시작입니다. 그 '감당할 수 있는 속도'라는 게 생각보다 굉장히 낮다는 걸 스스로 아는 게 더 중요하겠죠. 모두의 안전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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