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링글은 카이스트 전산학부의 김주호 교수팀과 함께 AI 기반 영어진단평가(CAF) 모델을 내놨다. 이용자가 일대일로 튜터와 수업을 하고 나면 수업 내용 데이터를 가지고 영어 실력을 진단하는 모
"최근 링글은 카이스트 전산학부의 김주호 교수팀과 함께 AI 기반 영어진단평가(CAF) 모델을 내놨다. 이용자가 일대일로 튜터와 수업을 하고 나면 수업 내용 데이터를 가지고 영어 실력을 진단하는 모델이다. 수업이 끝나고 튜터가 교정해준 부분 외에 아쉬운 점을 AI엔진이 추가로 메꿔주는 구조다. 수업을 듣고 나면 어디까지 맞는 지 혼란스러운 상황이 찾아오는데 그때 CAF 모델이 학습 내용을 교정해주고 나만의 맞춤형 답안지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CAF 모델은 영어 실력을 진단하는 데 있어 복합성(Complexity)·정확성(Accuracy)·유창함(Fluency) 등 세 가지 요소를 바탕으로 AI 엔진이 이용자 맞춤형으로 영어 실력을 평가해주는 모델이다. 기존에 문법의 정확성을 인식하는 모델은 비교적 폭넓게 보급돼 있었지만 복합성과 유창함을 진단하는 모델은 드물었다. 특히 새로워진 점은 기존에는 진단하기 어려웠던 불완전한 텍스트나 문장이나 어절 사이의 침묵이나 끊김까지 ‘유창함’이라는 항목 하에 진단 대상으로 넣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