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엔지니어✍️: 동기부여
📕 자신이 맡은 일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 것인지 잊은 채 주어진 지표 숫자만 달성하기 위해 꼼수를 부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이걸 ‘코브라 효과(Cobra effect)’라고도 합니다. 원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까맣게 잊고, 월말, 분기말, 연말에 지표를 예쁘게 보이려 장난질 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회사 이미지에 해가 되든, 심지어 고객에게 해를 끼치든 상관없이 말입니다. 💬 유저가 서비스에 남게 되는 결정적인 순간, 고객에게 서비스를 충분히 고용할 수 있는 가치를 주는 순간을 알고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달려 나가는 것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동기부여의 모든 것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삶의 질도 중요하지만…) 문제는 제가 경험한 선에서는 유저와 고객을 위한 가치를 기반으로 목적과 목표를 만들고 달려 나가는 회사와 거리가 먼 회사일수록 지표 숫자 달성을 위한 궁여지책이 난무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소소한 결론: 지표도 없고 고객도 없는 것이 가장 힘든 상황이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