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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마땅히 물어볼 사람이 없거나, 전체 과정을 지도해줄 스승이나 멘토가 마땅치 않을거 같습니다. 맨땅에 머리박는 삽질의 시기에는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명확하게

주변에 마땅히 물어볼 사람이 없거나, 전체 과정을 지도해줄 스승이나 멘토가 마땅치 않을거 같습니다. 맨땅에 머리박는 삽질의 시기에는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명확하게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마침 개발을 배우셨으니 추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취업의 전체과정을 알고리즘처럼 표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1. 프로젝트를 진행 및 지식 습득 2. 포트폴리오를 제작 3. 이력서를 작성 4. 구인공고 지원 5. 면접 이하 세부 과정들은 생략하고 적어봤습니다. 각 과정들을 ‘확률’의 영역과 ‘실력’의 영역을 나눠 보세요. 확률과 운을 따르는 과정이라면 ‘빈도 수’를 높혀 보시고, 실력이 필요한 과정이라면 ‘훈련’을 제대로 해보세요. 이 둘을 나누는 기준은 ‘초보자’에게 억지로 질 수 있느냐 입니다. 억지로 질 수 있는 부분이면 실력이 좌우하는 일이고 억지로 질 수 없다면 운이 좌우하는 영역입니다. 세상 모든 일은 오직 ‘운’으로만 되는 일도 없고 오직 ‘실력’으로만 되는 일도 없습니다.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냐가 키포인트인거 같습니다. 삽질하는 기간이 길지 않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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