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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때 | 폴 튜더 존스

Tudor Investment Corporation의 창업자이자,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로 알려진 폴 튜더의 테드 강연입니다. 강연에서는 어떻게 '돈을 잘 버는가'에 대해서보다, 돈을 번 사람들이 '앞으로 어떻게 사회를 위해 일해야하는가'책임감을 묻는데요. 너무나 상식적인 이야기들입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함께 나누어야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사회는 무너질 수 밖에 없다. 남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하기전에, 본인이 먼저 움직여야 한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당연하게 하자는 그의 말에 많은 사람들이 경청하는 것 같습니다. 돈을 버는 것도 (개인적으로) 항상 삶의 중요한 목표가 됩니다. 더 좋은 집, 더 좋은 차, 더 좋은 음식과 옷들… 하지만, 그것들의 끝에 무엇이 있을지 무엇을 원하기에 살아가는 것일지. 혹은 그 돈들을 벌었을 때, 정당히 나의 몫은 무엇인지 사실을 파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진정으로 사실을 이해하고, 그 몫을 분배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그는 제대로 '사실'을 보고, 사실대로 '나누자'라고 주장하는 것 아닐까 합니다. 자기 입장에서 불리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당당하게 공공에게 말하는 그의 모범에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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