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on1, 1on1, 1on1
원티드랩 이다혜 PO 님의 인터뷰. 읽고 반성이 좀 됐다. 나는 22년에 1on1을 104번 했다. 면담자로만 104번이니, 면담자로서의 1on1 진행은 다혜님 보다 조금 더 많다. 꽤 많이 진행했는데, 이걸 잘 남겨두지 못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오래 갔다. 팀원들의 성장을 느끼고 지켜보게 되는 순간들, 또는 팀원이 이야기를 듣고 피드백했지만 사실 나의 성장에도 필요한 이야기 였던 순간들. 등등 문득 스쳐가는 장면들이 있는데, 기록해두지 않으니 자세한 기억은 없다. 참... 유익한 1on1을 만들기 위해 나름 고민하고 발전시키는 시도들을 했는데, 정작 돌아보며 소화하고 단단히 하는 과정들은 생략했던 것이 아쉽다. 100번 정도했으면 이제 좀 쉬워야 하는데 여전히 어려운 건, 이런 내 탓도 있는가 보다. 바쁜 5월 지나면 지난 모든 1on1을 곱씹고 돌아보며 회고하는 시간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