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여러분이 진정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책 읽고 독후감 나누기 558 [유난한 도전] 1장 선을 넘어서는 용기 세간의 부러움을 사는 치과의사로, 부모님의 자랑스러운 아들로, 평탄한 삶이 보장된 것 같았던 사람을 소개하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치과 의원 개원을 준비하던 이야기의 주인공은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변화시키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다양한 위인을 소개하은 책을 읽으며, 더 많은 이들의 삶에 한꺼번에 영향을 미치는 변화, 세상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위대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다는 비전을 갖게 됩니다. 잡스가 세상에 아이폰을 공개하며 직접 시연했던 역사적인 영상을 찾아보며 수많은 이들의 삶을 곧장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혁신임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리곤 잡스가 남긴 스탠퍼드 졸업식 연설이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 여러분이 진정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은 이미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는 모두 부차적인 것입니다.” ‘앱 하나만 만들어보자.’ 가벼운 마음으로 일을 벌인 주인공은 꼬박 3년에 걸쳐 결코 끝이 없을 것 같은 실패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스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아홉 번째 제품이었고, 그 앞 여덟 번의 시도가 실패였습니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실패라는 결과는 고통스러워서,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고 희망에 부풀어 일했던 기억마저 지워버렸습니다. 현대의 기업인은 과거의 상인이고, 상인이 존재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풍요를 공급하는 데 있습니다. 토스가 서비스를 만드는 제1원칙인 ‘고객 중심주의’에 대한 집착은 이때의 깨달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와신상담, 끝까지 될 때까지 해내는 사람이 승자라는 의미로 마음에 새겼습니다. 팀원들이 서울 각지로 흩어져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한 달 넘게 수집한 아이디어를 늘어놓으니 분야를 막론하고 100개쯤 되었습니다. 송금과 결제의 불편을 해결할 수만 있다면 대박이라는 생각에 팀원들이 모두 동의했습니다. 하도 실패를 많이 하다 보니 앱 제작에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나서 망하는 게 아까웠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고 난 다음에 서비스를 만들어도 늦지 않다는 게 3년의 실패에서 얻은 교훈입니다. 중간에 규제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람들이 토스를 필요로 한다’는 확신과 에너지는 좌절감이나 두려움 같은 감정을 압도했습니다. *독후감 1. 좋아 보이는 직업 말고 ‘나’에게 어울리는 역할이 있습니다. 그 답은 본인이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2. 책은 자아를 찾는데 큰 도움을 주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3. 실패는 성공을 낳는 어머니가 확실합니다. 다만 실패 후 배우는 내용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잊지 않고 다음 도전에 동일한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4.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은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5. 고객이 필요로 한다는 확신이 있다면, 주변에서 잘 모르고 하는 말에 흔들리지 않고 굳세게 나아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