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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그랬지만 3년이내 10여명 내외의 스타트업들 중에 매출이 1인 위탁 쇼핑몰보다 못한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스타트업 씬의 폼나는 용어들로 사업의 비전을 말하는 대표와 달리 MVP를 통해

이전에도 그랬지만 3년이내 10여명 내외의 스타트업들 중에 매출이 1인 위탁 쇼핑몰보다 못한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스타트업 씬의 폼나는 용어들로 사업의 비전을 말하는 대표와 달리 MVP를 통해 검증하였다는 사업은 여전히 마케핏을 찾지도 못해 방향성을 잃거나 피봇을 선택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누군가의 에고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20년 동안 6번의 개인 창업과 1번의 공동 창업을 했습니다. 사실 6번의 개인 창업은 테스트를 통해 시장에 도전한 횟수일 뿐 계속 운영하고 있는 1개의 사업과 다름없습니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돈이 벌리는 지속가능한 일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업은 돈을 버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돈이 벌리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돈이 벌리는 일을 찾는데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돈이 벌리는 일을 찾는데 많은 사람의 희생을 치룰 필요가 없습니다. 자립도 못하면서 남의 희생을 기반으로 사업할 생각하지 마세요. 많이들 시장을 검증하고 제품을 만들라고 합니다. 설문조사를 검증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오해하면 안됩니다. 시장을 검증하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야 합니다. 멋이 없는건 당연합니다. 모든게 수동인 제품도 괜찮습니다. 돈이 벌릴 수 있는 아주 작은 제품을 만드세요. 많은 사람의 희생을 요하거나 힘을 빌릴 생각은 버리세요. 미미박스는 설문지를 모아서 통계데이터를 만들어 제공했고 배달의 민족은 전단지를 모아 전화로 대신 주문하고 돈을 입금했습니다. 프로토타입으로도 돈을 벌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돈이 벌리는 제품부터 만드세요. 제품없이 투자받아 사업할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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