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지키는 결국 몸값을 올리는 일이라는 걸, 잃어보고 깨달았어요.
반응이 매우 좋았던, 지난 번 비버밸리 인터뷰를 공유합니다. 디자인 스튜디오 '디모'를 창업한 9년차 디자이너, 이승연 님의 이야기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UX UI 디자인이라는 직무가 궁금하신 분, 1인 기업과 팀 창업 사이에서 고민 중이신 분, 디자이너로서 커리어 개발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 특별히 더! 추천합니다 :) 승연님은 인하우스 디자이너에서 일을 하다가 작년에 창업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주로 UX UI 컨설팅과 관련 프로젝트를 도맡아 한다고. 좋은 UX UI 디자인이란 무엇이냐는 질문에 단언코 "설득"이라는 승연님. 사용자를 바로 이해/납득 시키고, 어려움 없이 목적 달성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죠.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가 용기 내어 창업을 하게 되었는데 책임감 때문에 지나치게 열심히 하던 것이 독이 되어버리기도 했답니다. 창업을 한지 채 1년이 되지 않아 종양 제거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까지 간 것이죠. 이후 건강을 지키는 게 결국 몸 값을 올리는 일이라는 깨달았다는 승연님, 그런 이야기가 공감이 되었는지 댓글도 많이 달리고 좋아요도 많이 눌렸답니다. 승연님의 인터뷰 전체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