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서비스 기획자의 경력 개발 : 희망편 vs 절망편
5년차 서비스 기획자가 일하는 사이클과 주요 산출물을 정리해보고, 경력 개발의 희망편과 절망편을 적어봤어요. 서비스 기획자가 제품을 만들 때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하시거나, 5년차 서비스 기획자는 어떤 커리어 고민을 하는지 궁금하시면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 ✨ 제품을 만들 때 서비스 기획자가 하는 일 1.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인지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단계 주요 산출물 : 리서치 위키 자료, Product Spec 2. Product Spec을 기반으로 세부 기획을 시작하는 단계 주요 산출물 : User Story, 정책 문서, High-fidelity 화면 기획서 3. 제품을 만드는 단계 주요 산출물 : 개발자와의 질의응답, 논의 미팅 노트, 피드백을 반영한 기획서 3과 4분의 3. 제품 개발이 마무리에 접어드는 단계 주요 산출물 : QA 시트, 사용자 가이드 4. 제품의 품질을 점검하고 오픈하는 단계 주요 산출물 : QA를 진행하는 JIRA 티켓, 릴리즈 노트 5. 릴리즈 후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하고 반영하는 단계 주요 산출물 : 사용자 인터뷰 자료, 사용자 설문 자료, 제품 백로그 🍃 희망편 “정리해보자면, 내가 수행해온 업무의 각 단계의 일에서 더 높은 완성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거나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를 도전해보는 것이 내가 원하는 일이었다.” 절망편 “좋은 것 100가지가 있어도 안 좋은 것 1가지가 모든 것을 망칠 수 있다는 걸 뼈저리게 배웠다.“ 그리고 지금 “모든 것은 내가 원하는 대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회사에서의 직무는 여전히 서비스 기획자이지만, 나는 스스로 내가 Tech PM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이제는 나만의 사이클을 만들어야 할 차례다. 그게 무엇이 될지 아직 나도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