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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만드는 게 아니라, 도로를 만드는 게 우리의 일

제일 존경하고 많이 배우는 창업자 중 한명인 스트라이프의 창업자 ‘패트릭 콜리슨’입니다. 그의 영상, 인터뷰들, 블로그를 통해서도 항상 배우는데요. 그가 큰 회사를 만들었다는 결과론적인 사실도 물론 중요하지만... 항상 질문을 던지는 그의 자세, 무엇보다 배움 앞에서 겸손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삶을 배움 그 자체에 몰입하는 것이 그를 보고 존경심이 들게끔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의 품성을 배우고, 그처럼 살아가고 싶은 부분이 제 마음 속 한 구석에 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결제 회사 스트라이프. 고작 10년 전이었던 시절에는 이제 막 '금융' 시장에서 시작한 작은 회사에 불과했습니다. 그런 회사가 전 세계의 거래를 처리하는 회사가 되었다는 사실은 놀랍죠. 영상의 원제는 '스타트업은 차를 만드는 게 아니라, 도로를 만드는 일을 하는 것'이라는 멋진 제목인데요. 많은 의미를 시사하지 않나 싶습니다. 패트릭 콜리슨이라는 창업자가 한국에 더 알려지기를 바라며, 영상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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