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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지시하는 상사에게서 '제대로' 지시받는 5가지 넛지(Nudge)

📌김용무(2020)님 저서 일부의 요약본입니다. 글의 마지막에 도서 링크를 달아두었습니다. 현장에서 상사의 지시를 제대로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일이 바빠서, 혹은 당연히 알 것이라 생각해서 말을 대충 하는 상사도 있고, 상사 본인조차 답이 없는 문제라서 두루뭉술하게 지시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는 지시를 받는 자리에서 부드러운 넛지*로 똑똑하게 지시를 파악해야 한다. (*넛지: 자연스러운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유연한 개입) 1. 반복: 상사의 말을 제대로 알아들었는지 확인하려면 지시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을 가장 잘 활용하는 곳이 바로 식당이나 카페다. 고객의 주문을 확인하듯 상사의 지시를 반복해 말해보자. 2. 요약: 상사가 말을 길게 한다면 나름대로 요약해서 반문하는 것이 좋다. 요약하면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3. 환언: 특히 모호한 용어가 있는 경우, 표현을 바꾸어 말해봄으로써 내가 이해한 의미를 분명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컨대 상사가 '신입사원 이직률 보고서'를 원한다면, 상사와 나는 '신입사원'의 정의를 서로 다르게 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네, 입사 1년차까지 정리해서 보고하겠습니다."라고 말해서 내 정의가 옳은지 그른지 확인하자. 4. 질문: 상사의 의도를 파악하려면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좋다. 이때, 질문은 질문자의 수준을 나타낸다는 점을 명심하자. 너무 수준 낮은 질문을 안 하려면 평소에 '사안별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기억해두는 것도 좋다. 5. 가안: 지시하는 상사조차 생각이 구체적이지 않은 경우, 빠르게 한 장짜리 가안을 작성해 중간 보고를 하는 것이 좋다. 상사도 윗분께 어떻게 보고할지 불명확한 상황에서 길고 어려운 보고서를 제출해도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기획 직무를 공부하다가 좋은 실용서를 발견하여 공유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868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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