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크 스타트업이 뉴욕 한 복판에 매장을 오픈한 이유?!
오늘 전해드릴 인터뷰는 '로보아르테' (롸버트치킨) 강지영 대표님의 이야기입니다. 인터뷰 인트로에 썼던 것처럼, 강지영 대표님과 이야기를 마치고 나서, '미친 생각에 미친 창업가'라는 여운이 오래 가시지 않았습니다. 늦은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질문지를 보시고 쉬지 않고 이야기를 이어가시는 모습에서, 그 열정이 대단하다는 느낌도 절로 받았습니다. '롸버트치킨' 매장은 서울에도 많이 생긴 터라 이미 접하셨을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강지영 대표님은 단순히 치킨 프랜차이즈를 혁신하기 위해 요리하는 로봇을 개발한 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언젠가는 '인공지능 + 로봇'이 우리 일상 생활 깊숙이 들어올텐데, 그 때 그 '로봇'이 로보아르테의 로봇이어야만 된다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스타트업으로서는 과감해보일 수 있는, '뉴욕 한 복판에 1-2층 매장을 오픈'하는 결정도 내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창업하기 전에 투자심사역으로 오래 일을 하셨어서, 마냥 수월하게 스타트업을 하셨을 줄 알았는데 다른 창업가들이 겪는 어려움들을 다 겪으면서도 킵 고잉 하고 계시더라구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특히나 그 에너지가 더 잘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 글로벌한 비즈니스를 하고 싶으신 분 ✔️ 푸드 테크 스타트업이 궁금하신 분 ✔️ 로봇으로 인류의 식(食) 경험을 혁신하고 싶으신 꿈을 가지신 분들께 인터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