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파이브는 시리즈D까지 투자 유치를 받고 수도권 각지에 지점을 열며 업계 선두를 달렸지만, 최근 영업손실 폭이 커지면서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등 주춤한 모양새다. 반면 추격자 입장이었던 스파
패스트파이브는 시리즈D까지 투자 유치를 받고 수도권 각지에 지점을 열며 업계 선두를 달렸지만, 최근 영업손실 폭이 커지면서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등 주춤한 모양새다. 반면 추격자 입장이었던 스파크플러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서울 각지 대표 랜드마크에 입점하면서 약진하고 있다. 공유 오피스 산업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야 생존이 가능한 만큼 업계 선두를 다투는 두 기업 간 경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