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장악력을 기르자
📌 위즈덤하우스의 '아하레터'를 통해 '기획자의 수집' 시리즈를 연재 중입니다. - 오늘은 그 두 번째로 '키워드 장악력'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 보았습니다. (이전에 커리어리에서 짧은 글로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엔 조금 더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들을 정리해서 아티클을 작성했습니다.) - '키워드 장악력'이란 (민망하지만) 제가 만들어낸 단어입니다. 이런 시도를 하게 된 계기는 주니어 시절 제 보고를 받던 어느 상위 조직장님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죠. "기획하는 사람들은 단어 뒤에 숨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이 말은 지금까지 제가 기획자로 일할 수 있게 하는데 아주 큰 힘이자 원동력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가끔은 경각심을 가지게도 해주고요. - 키워드 장악력을 키우는 저만의 방법은 총 3가지 STEP으로 요약해 봤습니다. [ STEP 1 ] Keyword Floating - 관심 가는 키워드는 수면 위로 띄워 놓기 [ STEP 2 ] Keyword Pairing - 키워드와 어울리는 다양한 경험들을 골라보기 [ STEP 3 ] Keyword Making - 내가 발견한 의미를 한 줄로 정의해 보기 저는 이렇게 우리 주위에 흔하게 떠도는 단어들이더라도 직접 제 눈으로 확인하고, 제 경험들에 비추어보고, 제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게 참 즐겁고 의미 있더라고요. 당연히 업무적으로도 매우 큰 힘이 되어준다고 생각하고요. 따라서 부디 여러분들께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아티클 전문을 공유해 봅니다. 아티클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