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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벌고 미래를 벌어라

샐러리맨은 이렇게 많은 자산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겐토샤 연봉이 0엔이 된다고 하더라도 나는 겐토샤에 적을 두고 싶다. 아니 오히려 돈을 내도 좋을 정도다. 회사에는 감사한 마음밖에 없다. 회사에 불만을 터뜨리는 샐러리맨을 나는 믿지 않는다. 즉, 나는 겐토샤라는 무대에서 ‘돈’이 아니라 미노와 고스케라는 ‘브랜드’를 쌓아가는 중이다. 겐토샤 사원으로서 베스트셀러를 내고 이름을 팖으로써 온라인 살롱의 멤버가 늘어나고 기획 의뢰가 들어온다. 결과적으로 내 이름을 걸고 하는 일이 많아지는 것이다. 휴일에 소고기덮밥집에서 부업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푼돈을 버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건 시간을 돈과 바꾸는 것에 불과하다. 본업에 힘써서 자신의 힘을 기르는 것이 우선이다. 자신은 이 일로 무엇을 벌고 있는지 명확하게 언어화해야 한다. 나는 겐토샤에서 ‘브랜드’를 벌고 있다. 한 시간에 50만 엔짜리 컨설팅을 통해서는 ‘돈’을 번다. 지방 강연으로는 강연료를 받지 않지만 대신 ‘미래’를 번다. 지방에 동료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 해야 할 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여러 일을 동시에 해내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질 것이다. 하지만 ‘돈’만 생각하면 다양하고 깊이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없다. 돈 이외의 무엇을 벌 것인지 포트폴리오를 짜서 생각하라. -미치지 않고서야, 미노와 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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