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이 되버려서, 현실화하기 어려운 기술 : 블록체인
특정 블록체인 회사, 서비스, 코인에 대해서가 아니라…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을 '아직도' 많이 갖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로 '코인'과 '블록체인'은 다른 정의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코인이 이렇게 되었는데, 블록체인 그게 돈이 되냐?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어차피 큰 변화는 몇 십 년은 걸리는 축적의 시기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챗GPT도 8년이 걸렸는걸요^^) 다만, 여전히 남는 숙제는 그래서 '어떤 영역에서' 실효적인 효용을 낼 수 있을까의 문제인데요… 결국 비즈니스라는 게 좋아서 좋은 게 아니라, 사람들이 쓸 인센티브가 있어야 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돈도 벌어야 하고요. 오히려 영상에서 말하는 신뢰를 대체하는 기술이라는 게… 신뢰 자체가 인간들이 (특정 기관이) 가졌을 때,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센티브 이기 때문에 깨지기 쉽지 않은 힘으로 작동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스템을 돌리는 비용이 줄어들고.. 다른 효용이 더 높아진다면 또 다른 '새로운' 시스템이 등장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이론적으로 완벽해서.. 또 현실화 하기 어려운 것 같기도 한 게 블록체인 아닐까 이런생각도 듭니다 ㅎㅎ) 미래는 전혀 알 수가 없죠.. 인공지능도, 블록체인도, 수 많은 이슈들도요. 그래도 이런 이야기들을 상상하고, 생각해 보고, 또 그런 시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런 시대에 살아가면서 상상을 하고, 공부를 한다는 것은 참 즐거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들 즐거운 토요일 되시길 바라며, 영상 소개 드립니다. 영상의 개빈 우드는 이더리움의 공동 창업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