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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성장할 수 있는 마인드셋

1. 대학생 때부터 창업을 하고, 현재는 직장을 다니면서 어떻게 하면 일관되게 퍼포먼스를 내고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2. (두 번의 창업과 한 번의 이직을 경험으로 말씀드리는게 조심스럽지만) 지금까지 일을 즐겁고 재밌게 그리고 무엇보다 지치지 않게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축구에서 수비수와 같은 마음가짐이었던 것 같습니다. 3. (프로젝트가 실패하거나 성과가 안 나올 때) 평균적으로 사람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기보다는 주변 외부에서 이유를 찾곤 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그래 왔던 것 같습니다.) 4. (하지만 어느 시점부터) 아래와 같은 마인드셋으로 일하면서 기복없이 일 할 수 있었고, 조금 조금씩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5. “잘 되면 팀원들 덕분에, 잘 안되면 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제가 찾은 무조건 성장할 수 있는 비결입니다. 6. (그러던 중 최근에 깨달은 것은) 이런 모습이 축구에서 수비수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수비수들도 이런 마인드셋으로 경기에 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7. ( 지금까지 기억되고 있는) 위대한 수비수들은 팀이 승리하면 공격수 덕분이고, 실점을 하면 본인 탓이라 생각하고 더 노력하고 실력을 길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수비수들은 팀에 안정감을 불어 넣었고, 결과적으로 공격수들은 더 퍼포먼스를 낼 수 있었습니다. 8. 사람들은 골을 넣어서 승리하면 공격수 덕분이라 생각하지, 골을 막은 수비수는 잘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공격수는 상대적으로 수비수보다 기복이 심해, 일괄된 퍼포먼스를 내지 못하는 선수가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업무에서 일관된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서는) 수비수의 마음가짐으로 팀에 안정감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9. (마침 한국에서도 월드클래스 수비수가 나오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대한 수비수가 팀에게 주는 정서적 안정감은 위대한 공격수 이상으로 팀에 큰 임팩트를 준다는 것입니다. 10. 함께 일하는 동료들 사이에서 공격수가 되기보다는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수비수가 되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을 더 겸손하게 만들고, 더 발전하게 만드는 모티베이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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