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의사 결정(D3M)은 결국 문화(Culture)에서 시작한다
D3M(Data Driven Decision Making) -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어떤 회사, 기관, 그룹을 살펴봐도 제일 먼저 적용해야할 핵심 과제에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D3M)은 항상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 시대의 의사결정권자들은 데이터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멋진 시스템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업계의 최신 기술들을 서둘러 들여오고 뛰어난 엔지니어들을 많은 돈을 들여 데리고 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으니 멋진 성과가 바로 나오는 것을 기대하죠. 하지만 그 결과값은 생각만큼 잘 나올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성과를 내려하면 할수록 더욱 실망하게 될 것이고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릅니다. 왜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걸까요? 데이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의사결정은 프로그래밍처럼 작동하지 않습니다. 어떤 input 을 넣으면 바로 output이 나오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방향으로만 작동해야하는 프로그래밍과는 달리 데이터는 복합적인 하나의 흐름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D3M은 오히려 하나의 #문화 라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에도 데이터 안에서 숨쉬듯이 구성원들의 자연스러운 의사결정이 일어나는 것이죠. 우리는 그것을 문화라고 부릅니다. 심지어 데이터로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에도 데이터로 어떤 것들이 무슨 이유로 잘못되었는지 이해하려는 #문화 가 필요합니다. 데이터는 하나의 문화입니다. 그리고 그 문화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리차드 #데이터교육 #데이터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