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를 랜더링하는 디자이너
"the rendering of intent." 디자이너는 의도(intent)를 랜더링(rendering)하는 사람이다. 디자이너는 무엇을 하는가에 대한 Jared M. Spool의 말입니다. 제러드는 여행 통관을 위한 미국 정부 웹서비스를 리디자인한 사례를 계기로 글을 시작합니다. '의도'는 경험이나 행동이나 비주얼과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글의 후반부에서 제러드는 의도를 랜더링한다는 정의가 디자인을 대표한다면, 디자이너의 학문적인 우위와 스킬의 우위보다 다른 참여자에게 디자인 방식을 공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디자이너의 권위보다 의도를 표현하는 방식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한 거죠.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의도한 결과를 얻으려면, 1. 팀이 동일한 의도에 도달해야 한다. 2. 팀이 원하는 방식으로 의도를 렌더링해야 한다. 그리고 의도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발견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현재는 미니멀 하거나 콘텐츠 중심이거나 기능 중심 등 여러가지 이유로 비주얼 디자인의 영향력이 작아진 상태입니다.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보다는 확실히 기능 위주의 간결한 구성이 우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는 모호하고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는 듯 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의도를 디자인한다는 많은 상황에서 적절한 설명을 제공하는 듯 합니다. https://articles.uie.com/design_rendering_i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