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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출근보다 재택근무가 더 안 좋다

2023년에 약 170,611명이 넘는 테크 회사 근로자가 정리해고되었고, 2022년도에는 약 164,411가 넘는 근로자가 정리해고 되었습니다. 그 중에 재택근무하는 사람도 많이 해고 되었습니다. 재택근무에 대한 다른 관점이 있어 정리해서 올려 봅니다. 1️⃣ 저렴한 인건비로 더 많은 일을 하는 사람과 경쟁한다 스위스 제네바 대 경제학 교수 리처드 볼드윈은 재택근무를 원한다면 로컬 시장에 있는 인재와 경쟁하는 게 아니라 좀 90%까지 저렴한 인건비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와 경쟁하게 된다. 그는 이 현상을 ’텔레마이그레이션‘이라고 부른다.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로 다른 나라에 거주하는 사람을 고용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비용 절감을 위해 회사는 그 어려움을 감내할 수도 있다. 2️⃣ 재택 근무자들의 성과금은 약 38% 정도 낮다 NYU의 마케팅 교수 스콧 갈로웨이는 사무실은 사회 초년생들이 멘토와 직장 동료들과 인간 관계를 형성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재택 근무자들의 성과금은 약 38% 정도 낮으며, 승진할 기회도 적어진다. 직접적인 좋은 관계를 쌓는 사람이 승진할 기회가 더 많다. 3️⃣ 면담 미팅은 창의력을 높인다 베스트셀러 작가 말콤 글래드웰은 화상 채팅으로 브레인스토밍하는 것 보다 직접 만나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창의력을 높인다고 한다. 4️⃣ 그래도 주 5일 사무실 출근 보다는 (3일 사무실 출근, 2일 재택근무 하는 것과 같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 회사는 재택 근무자를 위한 명확한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 5️⃣ 아티클 코멘트에 보이는 반대 의견들 1. 긴 사무실 출,퇴근 시간이 직장인들의 효율성을 떨어뜨린다. 또한 출,퇴근 비용도 만만치 않다. 2. 회사는 사무실 빌딩을 렌트하지 않아도 되어서 오히려 더 많은 돈을 아낄 수 있다. 3. 재택근무가 더 적합한 직종이 있고 그렇지 않은 직종이 있다. 4. 저렴한 인건비로 인해 재택 근무자들이 글로벌 인재와 경쟁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5. 재택근무는 개인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든다. 📌 덧붙여서 ’재택근무가 안 좋다, 사무실 출근이 안 좋다‘라며 따지기 보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시간 반이 넘는 출근 시간을 감내하며 사무실로 출근하면 오히려 효율성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고, 또한 직종과 회사 규모에 따라 재택 근무가 오히려 더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사와 직장 동료를 직접 만나서 신뢰를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의 경험과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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