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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웨이브는 2019년 미래에셋벤처투자와 SKS PE를 대상으로 5년 만기 사모 CB를 발행했다. 4년 내 상장 작업에 착수하고, 5년 내 상장을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중 상장 예비심사 청구

콘텐츠웨이브는 2019년 미래에셋벤처투자와 SKS PE를 대상으로 5년 만기 사모 CB를 발행했다. 4년 내 상장 작업에 착수하고, 5년 내 상장을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중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내야 하지만 이런 증시 분위기에선 실익을 거두기 어렵다. 콘텐츠웨이브가 상장 관련 약정을 어길 경우 정해둔 수익률을 얹어서 투자금을 돌려줘야 하는데 자금 사정이 녹록지 않다. 이를 아는 CB 투자자들도 무리해서 상장을 추진하기 보다는 일단 시간을 벌고 상황을 살피자는 분위기다. CB 투자 조건엔 당사자 합의에 따라 2년까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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