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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경쟁사 제품보다 가격이 비쌀 경우 차액을 보상해 주는 '최저가 보상 적립제'를 시행 2년만에 종료. 2021년 4월 도입한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는 고객이 구매한 상품 중 이마트 보다 더

이마트가 경쟁사 제품보다 가격이 비쌀 경우 차액을 보상해 주는 '최저가 보상 적립제'를 시행 2년만에 종료. 2021년 4월 도입한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는 고객이 구매한 상품 중 이마트 보다 더 저렴한 상품이 있으면 차액을 'e머니'로 적립해주는 방식. 사실 이런 제도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번 주말 이마트에서 장을 보다 우연히 이마트앱에 적립된 e머니를 보고 알게 된 정책. 아쉽게도 적립금을 확인한날 에스컬레이터에서 상기 제도가 5/31일까지 운영된다는 공지를 함께 발견 ㅎㅎ; 상기 제도는 고객이 계산을 하면 이마트에서 추후 차액을 자동으로 적립해 주는 개념이라 확실히 고객 인지는 부족. 사실 최저가 보상제는 ‘이마트가 싸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마케팅 전략인데, 당연히 현재 시점에서 이마트가 구축해야할 마케팅 전략은 아니기 때문에 이마트도 큰 효과를 기대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 지난해 이마트 매출은 12조4153억원으로, 전년(11조8418억원)보다 4.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021년 1865억원에서 지난해 1747억원으로 6.3% 감소. 큰 기대를 하지 않은 제도였겠지만, 매출이나 브랜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 반면, 영업이익은 감소하고 있어 상기 제도의 종료를 검토했을 것으로 추정 (+코로나 종식) 최근 이마트가 '미래형 대형마트'를 지향하며 재개장한 이마트 연수점이 한 달만에 매출 18%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는 기사를 봄. 고객이 이마트를 찾는 이유를 끊임없이 만들어야 한다라는 내용이 인상적.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305025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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