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엔지니어✍️: 올바른 질문
📕 품질 경영의 대가 에드워즈 데밍W. Edwards Deming은 이렇게 말한다. “올바른 질문을 던질 줄 모른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진정으로 이 순간 우리가 던져야 할 훌륭한 질문이 있다. “당신은 어떤 일을 해주기를 기대하면서 그 제품을 고용했는가?” 내가 볼 때 이 질문은 매우 산뜻한 아이디어다. 어떤 제품을 사들일 때 우리는 본질적으로 어떤 일을 해결하기 위해 그 제품을 ‘고용 hire’하는 것이다. 만약 그 제품이 맡겨진 일을 잘 해낸다면 우리는 동일한 일에 직면했을 때 또다시 그 제품을 고용할 것이다. 반대로 그 제품이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즉시 ‘해고 fire’하고 문제를 잘 해결해줄 또 다른 제품을 고용하기 위해 주위를 두리번거릴 것이다. - 💬 제품팀이 던지는 ‘올바른 질문’은 올바른 과정, 제품 개발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생각한다. 제품팀이 던진 ‘올바른 질문’은 개발자에게 얼마나 큰 동기와 이정표가 되는지 모른다. 개발자는 누구보다도 ‘고용’되는 제품을 개발하고 싶어 하고, 제품을 고용하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제품팀이 올바른 질문을 던지지 못한다면 올바른 제품의 시작조차 쉽지 않고 끝은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