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나 대기업 신사업 혹은 사내벤처 사업아이템과 사업모델 관련 컨설팅이나 멘토링, 강연을 할 때 트렌드에 맞춰 우리나라 MZ 대상으로 사업을 하겠다고 하거나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스타트업이나 대기업 신사업 혹은 사내벤처 사업아이템과 사업모델 관련 컨설팅이나 멘토링, 강연을 할 때 트렌드에 맞춰 우리나라 MZ 대상으로 사업을 하겠다고 하거나 준비하거나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이미 하고 있을 때라도, 시장 사이즈가 어느 정도 나와주면서 제대로 공략할 수 있겠다 싶지 않으면 타겟시장을 X세대나 베이비부머 세대로 맞춰서 아니면 아예 알파세대 대상으로 피봇팅하는 것을 제안한다. 이유는 명확하다. 지금도, 그리고 향후에도 우리나라 MZ는 소비시장으로서 매력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돈이 없고 앞으로도 돈이 많아지기 어렵다. 인구수, 가처분소득 수준, 자산 수준 뿐 아니라 소비성향이나 향후 자산 증식이나 노동 수입을 고려해도 인구구조 변화와 경제흐름상 MZ가 앞선 세대를 넘어서기 어렵다. 요즘 자문이나 컨설팅, 멘토링하고 있는 스타트업들과 대형 스타트업들의 매출 실적에서도 여실히 보인다. MZ를 대상으로 한 사업아이템들이 화제성은 뛰어난 반면, 실제 매출이나 수익 면에서는 초라한 경우가 많다. 얼마전 장기적으로 함께 하고 있는 스타트업 한 곳이 서비스 유료화를 단행했는데, MZ 대상의 서비스로 포지셔닝 했음에도 4050의 유료화 전환율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다. 사업은 내가 벌고 싶은만큼 돈이 있는 곳으로 가서 버는거지 내가 만들어놓고 원하는 고객을 끌어들이거나 고객을 새로 만들어내는게 아니다.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한 불가능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