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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발견돼 노고를 치하받는 건 드물잖아요”

“내가 혜성이라면 좀 억울할 것 같은 거예요. 이름 없는 돌덩이였을 뿐인데 인간에게 발견됐다는 이유만으로 이름이 붙여지는데 원하는 이름도 아니고요. 우리 삶과 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20년 가까이 노래하면서 한 해도 신곡을 내지 않은 적이 없고, 직장인들도 다른 분야에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지만 누군가에게 발견돼 노고를 치하받는 건 드물잖아요. 새삼스럽기도, 감사하기도 한 여러 생각이 드는 순간인 것 같아요.” ➰원하는 일하는 사람(윤하)의 말 ⠀ 🏃원하는 일을 하고픈 당신에게 ✍️원하는 일하는 사람의 말을 전해요 ⠀ 🪐사건의 지평선 노래를 한동안 무한반복했었어요. 한순간 역주행의 아이콘이 된 윤하님의 인터뷰를 읽으며 그가 20년 동안성실하게 보낸 시간을 알게 되었어요. ⠀ 💻우리도 매일 성실하게 회사에서, 카페에서, 집 책상에서 일하잖아요. 허나 그 시간이 매번 인정받거나 눈에 띄는 건 아니죠. 그래서 일하는 건 가끔 수련하는 거 같다고 생각해요. ⠀ 그렇기에 스스로 내 일과 일하는 나라는 사람을 잘 알아주는 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해요. 이걸 [포폴탈출]에서 같이 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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