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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계속 해야하는 압박감

이쯤되면 쉼도 배워야 하는데 쉼이 익숙치 않고 계속 달려나가야 할 거 같은 기분이 든다. 왜 자신에게 여유를 주지 못할까 왜 경주마처럼 달릴려고만 할까 가끔은 스스로한테 혹독한 자신이 너무 싫다 조금은 쉬어가도 되는데 왜 쉼을 허락하지 않는걸까 잠깐이라도 쉬면 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져서, 이 시간에 다른 생산성있는 일을 하면 더 가치가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쉼을 허락하지 않는듯 하다. 아니면,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오래했던 후유증일까 집에서도 편하게 근무를 했기에 일했다는거에 비중을 크게두지않고 더 일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자꾸 머릿속에 남아있는 듯 하다. 가끔은 쉬어가도 되는데 이런 자신이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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