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리를 함께 만들고 싶은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를 찾습니다
커리어리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포지션이 오픈되었습니다. 좋은 동료를 모시고 싶은 마음에 혹시나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희망하는 분께 저희 공고가 가닿을 수 있을까 해서 저도 슬쩍 앞광고(?)를 올려봅니다. 저희가 새롭게 모시고자 하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에 대한 채용 공고는 링크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지만, 두괄식으로 먼저 3줄 요약을 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1년 이상 5년 이하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경력을 보유하신 분 - 컴퓨터공학 또는 관련 학문을 학습하신 분: Data Structure, OOP, Algorithm, Network 등 컴퓨터 과학의 기초지식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갖추신 분 - 협업하는 동료들과 명확하고 원활하게 업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분 위와 같은 조건을 충족하시는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분이 계시다면, 그리고 만약 감사히도 커리어리 팀에 합류해주신다면, 제품의 성장 뿐만 아니라 사업의 폭발적인 성장에도 엄청난 기여를 해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가 모시고 싶은 분께 커리어리라는 사업과 퍼블리라는 회사가 어떤 가치를 드릴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일과 커리어는 한 사람의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어느 한 조직에 속해서 일을 하는 시간이 그분께도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랬을 때 아래 세 가지 가치는 저희가 자부하고 또 약속 드릴 수도 있는 가치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1)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는 ‘개발문화’를 가진 팀 1~5년 경력을 가진 주니어 엔지니어를 모시려고 하는 만큼, 커리어의 초반에 얼마나 많이 배우고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인지가 중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퍼블리는 코드 리뷰, 엔지니어 사내 스터디 등 개발문화의 토대가 되는 제도와 문화를 탄탄히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모든 엔지니어는 테크 리드라는 매니저를 가지게 되는데요. 경력과 역량을 모두 가진 시니어와 붙어서 일하며 보고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로서의 스킬셋부터 커리어까지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엔지니어 사내 스터디 영상: https://youtu.be/-kF6Nf6rK3k 2) ‘기술적 챌린지’를 꾸준히 경험할 수 있는 팀 커리어리가 딥테크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과연 내가 가서 기술적 챌린지를 경험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술을 딥하게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를 위해 존재하는 기술을 어떻게 잘 적용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 역시 중요한 기술적 챌린지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커리어리 엔지니어들은 다양한 챌린지를 경험하며 주도적으로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커리어리의 몇몇 프론트엔드 엔지니어가 길드 형태로 모여 ‘전사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모듈화를 통해 작업 효율화 뿐만 아니라 통일된 체계를 가는 것이 목적이고, 전사 관점에서 오랫동안 사용될 시스템을 구축하는 챌린지를 통해 유의미한 경험들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총괄이 직접 리딩하는 체계적인 기술 스터디를 통해 엔지니어들이 함께 학습하고 이를 커리어리 제품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3)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팀 특히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라면 사용자에게 실제로 유효한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고 있는지를 매번 자문하며 일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리는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꾸준히 사용성 테스트(UT), 사용자 인터뷰 등을 진행하는 팀입니다. 우리만의 가설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보이스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실제로 유효한 제품을 만드는데 힘 쓰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의 결과는 말보다도, 고객의 니즈에 발 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커리어리 제품 그 자체를 증거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저희 팀이 드릴 수 있는 세 가지 가치와 커리어리 제품에 흥미가 생기셨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여 주세요. 채용 공고: https://publy.wehire.kr/jobs/34 직접 지원 전에 더 궁금한 분들은 저에게 메시지 보내주시면, 제가 최선을 다해서 직접 답변 드리거나 또는 팀 안에서 좋은 분과 커피챗 기회로 연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은 이 글을 읽고 주변에 생각나는 지인이 있으시다면 이 글의 링크를 공유하고 읽어보도록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관심과 도움에 미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