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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하는 수집, 어떻게 해야할까?

📌 위즈덤하우스의 '아하레터'를 통해 '기획자의 수집' 시리즈를 연재 중입니다. - 오늘은 세 번째 주제이자 마지막 주제로 '인사이드 아웃'의 수집 방법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아웃사이드 인'에 대비되는 개념인 '인사이드 아웃'은 나 혹은 우리에게 존재하는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해 점차 외부로 세계를 넓혀가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저는 수집에도 이 개념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그동안 우리의 수집은 늘 '아웃사이드 인'이었는지도 모르니까요. 타인이 만들어놓은 결과물을 보고, 감탄하고, 잊지 않으려 저장하면서도 정말 이 인풋들을 좋은 아웃풋으로 연결하고 있느냐 하면 물음표가 달릴 수밖에 없거든요. 마치 커다란 창고에 땔감을 잔뜩 쌓아놓고도 라면 하나 끓일 불조차 피우지 못하는 상황인 거죠. - 그래서 이번 글을 통해서는 아래와 같이 세 가지 방법으로 '인사이드 아웃'의 수집 방법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STEP 1] 수집의 목표를 정하자. [STEP 2] 수집의 과정을 공유하자. [STEP 3] 수집한 것들을 튜닝해 보자. - 각자가 영감을 얻는 대상도, 방법도 천차만별이겠지만 저는 그 중심에 '나'라는 사람이 있다는 걸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것을 수집하든 간에 그 대상이 나를 거쳐갔다는 것만큼 중요한 사실은 없을 테니 말이죠. 무엇인가를 빨아들이기만 하는 블랙홀의 수집이 아닌,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낼 수 있는 빅뱅으로서의 수집에 집중해 본다면 아마 우리의 인풋과 아웃풋도 조금은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아티클 전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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