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번째 뉴스레터⟫
5월에 시드니에 다녀왔습니다. 시드니의 초겨울은 햇살이 공평했습니다. 돈을 벌러 간 것이 아니라 쓰러 간 탓에 여유로운 일정을 보낼 수 있었는데요. 페리나 버스에 타고 내릴 때, 아무렇지 않게 "Hey, Buddy. Good Morning"이라는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낯설지만 좋았습니다. 공평한 햇살은 사람을 여유롭게 만드니까요. 시드니에 다녀온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계속 미루던 원고집필을 마친 기념이기도 했습니다. 서점을 오가며 《UX 리서처의 일》이라는 책을 마주친다면 "Hey, Buddy"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잠시 서서 몇 장 훑어봐주시면 좋겠습니다. Thanks, Buddy! [Agenda] 1️⃣ 《UX 리서처의 일》 책을 썼습니다 📚 2️⃣ 진짜 문제의 원인을 알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 3️⃣ 매일 시간이 부족한 이유, 2가지 ⏰ 4️⃣ 시간관리를 잘하고 싶을 때 기억해야 할 5가지 ⌚️ 5️⃣ 대학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6️⃣ 조롱은 언제나 불가능하다 ⛔️ 7️⃣ 당근마켓이 제주도에서 잘 되는 이유, 1톤 트럭 🚛 https://maily.so/redbusbagman/posts/c125def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