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이는 맞고 노장은 틀렸다.
은하영웅전설에 과몰입해서, 현실과 연결지어 생각난 여러 이야기를 하는 글입니다. 주의(?)하세요. 은하제국군의 장군과 자유행성동맹군의 중앙, 우측함대의 총사령관은 경험과 용병술을 따라 해결책을 생각했을 뿐,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면한 상황을 보지 않았다. 경험이 많은 사람들의 장점은 상황에 접했을때 매순간 고민할 필요 없이 본능처럼 어떻게 해야할지 아는 것이다. 빠르지만, 의심하지 않는다. 경험이 많을수록 패시브된 여러 초식들이 외려 맹점을 만든다. 맹점은 모두에게 있다. 맹점이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맹점 밖의 이야기를 접했을 때 받아드리는 자세다. 모든 이야기가 맹점 밖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다. 그저 헛소리에 그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애송이의 헛소리를 본인의 맹점을 찾을 수 있는 단서라고 생각 조차 하지 못할때 때 노병은 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