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간은 항상 저지르고 후회할까
요즘에 느낀 게 있다면, 정말 순간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걸 느낀다. 선택을 할 때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일을 진행해야 된다는 걸 또 한 번 깨달았다. 무엇을 할 때, 그게 아주 사소한 것이든 너무 하고 싶은 충동이 끓어오르고 마음 한편으로는 살짝 후회할 거야 하는 느낌이 몰려온다면 그럴 땐 하지 않는 게 좋다. (마음 한편에 후회할 거라는 예감은 결국 정확하기 때문이다.) 애매할 땐 결국 하지 않는 게 좋다. 하면 엄청 후회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후회하는 자신의 모습이 머리에 빤히 그려진다면 그려지는 걸 생각하고 안 하는 게 좋다. 애초에 후회할 걸 미리 알고 하지 않는다면 정말 좋겠지만 인간이 어찌 그런 완벽한 존재인가, 꼭 후회하는 존재인걸 그래서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 때 후회할 자신의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보고 그걸 되새기면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 컨트롤하는 인내심을 길러야겠다. 나같이 즉흥적인 사람들은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바뀌어야 성장할 수 있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