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는 고민이네요. 고민하는 시기마다 답이 달라져서 딱 이거 다 답하기 어렵네요. 우선 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아직 개발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해서 하나를 어느 정도 깊이까지
항상 하는 고민이네요. 고민하는 시기마다 답이 달라져서 딱 이거 다 답하기 어렵네요. 우선 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아직 개발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다고 해서 하나를 어느 정도 깊이까지 공부하고 영역을 넓히는 방향이 더 효율적일 것 같아서요. 최근 라는 책을 읽었는데 '전문가는 초보자보다 코드를 더 잘 기억한다'라는 예시가 나옵니다. 한 가지 분야(기술, 언어)에 대해서 아는(외우고 있는) 내용이 많을수록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의 양이 늘어난다는 의미가 담겨있는 문장이에요. (학습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합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미리 만들어 둔 개념(책에서 청크라는 단어로 소개)을 활용하기 때문에 뇌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이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가지 언어, 기술을 나만의 개념(청크)을 만들 정도까지는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가로 '한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고 있으면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 책에는 장단점이 있다고 나오는데 읽으면서 장점이 더 많다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