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패턴 실전이랑 이론이랑 체감 체급 너무 다르다
config를 싱글톤 패턴으로 불러오는 작업을 하게 됐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다. 대학에서 싱글톤을 배울때는 별거 아니네~ 하고 넘겼는데, 실제로 구현해 보니 괴물도 이런 괴물이 없다. 디자인패턴 괴물 ! 싱글톤 패턴으로 하나의 정적 객체만을 만들어 공유하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메모리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함수가 호출되었을 때만 객체가 생성되게 하는 작업이 굉장히 까다롭다. static 생성자는 프로세스의 시작이 아닌, 클래스 접근이 있을 때 실행된다. static생성자와 singleton 패턴을 융합하여 활용하면 위의 일이 가능하다. 그런데 자꾸 static 생성자에서 알맞게 초기화한 데이터를 누군가가(?)(아직도 못찾았다.) 재초기화를 하는 바람에 이 부분은 못 구현해보고 있다. 그래도 선배분들께 물어물어 가며 하나씩 배워가고 있다. (난 위 문제에 매달렸지만, 사실 config는 그렇게 구현할 필요가 없다... 무조건 호출되니까) 분명 디자인패턴 배울 때 싱글톤이 제일 만만했던것 같은데 ^^.. 다른 패턴 사용이 정말 두렵고 설렌다. 난 대학교에서 배운 내용 구현 안해보고 뭐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