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Driven UI in Robinhood
Server Driven UI (SDUI)에 대한 관심이나 개발은 몇년전부터 계속 되어오긴 했는데, 요즘 들어서 관련한 내용들이 발표자료나 블로그글에도 많이 공유되는 것 같습니다. Robinhood에서도 SDUI 플랫폼으로 앱내의 crypto 디테일 페이지 부분을 구현했다고 해서 공유드립니다. 👉 Robinhood의 기존 문제점 - 유저의 피드백이나 규제에 의해 유저에게 보여주는 화면의 정보를 바꿔야하는 니즈가 있었고, 빠르게 대응을 하는 것이 비즈니스적으로 중요했습니다. 기존 방식에서는 UI를 구현하기 위한 코드가 각 플랫폼별 있었어야 했기 때문에 유저에게 변화가 전달되기 까지 주기가 꽤 길었습니다. 👉 해결책: SDUI 클라이언트 코드를 변경할 필요 없이 UI를 변경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빠르게 UI 변화를 전달해야할때 SDUI가 효과적입니다. 물론, 서버에서 전달되는 payload양의 크기가 커지기도 하고, 디버깅도 어려워지고, 여전히 각 플랫폼별로 잘 되는 확인하는 과정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SDUI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는 없긴 합니다. --- 언제나 그렇듯이 하나의 기술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어떤 기술들이 있는지 알고, 이를 이해 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적합한 기술을 잘 선택하는 것은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Server Driven UI(SDUI)대해 한번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robinhood.engineering/how-server-driven-ui-is-helping-frontend-engineers-scale-impact-c7dce0c20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