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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환경의 날 특집 592 환경을 보호하고 아끼는 일은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이 실천해야 하는 미션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굉장히 쉽습니다. 가능한 쓰레기를 덜 만들어서 배출을 적게 하는 것입니다.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 장소에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우리 참 쓰레기 많이 버린다는 점과 참 쓰레기 함부로 버린다는 점입니다. 박스, 비닐, 페트병 등 분리수거장 쓰레기통이 넘쳐납니다. 저 많은 쓰레기가 어디로 가서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합니다. 분리배출된 쓰레기 중 일부는 재활용되겠지만, 음식물이 잔뜩 묻은 종이컵이나 너덜너덜 찢긴 비닐봉지는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달해서 특수 처리가 된다고 해도 처리 과정에서 분명히 환경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년 뉴스에서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 빙하가 녹고 있다, 역대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지구가 정말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을요.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서 환경이 파괴되고 있고, 지구가 아파하고 있다는 것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과 딸에게 더 좋은 환경을 물려주지 못하고, 그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얼마나 더 어려운 상황이 될까 걱정입니다. 매년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환경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관심과 환경보호의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만든 세계적인 기념일입니다. 오늘부터 쓰레기를 조금만 만들고, 깨끗하게 배출하는 노력을 우리 함께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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