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성하는 세컨더리패키지인수펀드제1호는 DSC인베스트먼트가 역대 조성한 세컨더리 펀드 가운데 최대 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소 1000억원 이상 결성을 계획 중인데, 주요 출자자와 협의를
이번에 조성하는 세컨더리패키지인수펀드제1호는 DSC인베스트먼트가 역대 조성한 세컨더리 펀드 가운데 최대 규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소 1000억원 이상 결성을 계획 중인데, 주요 출자자와 협의를 통해 2000억원 이상 모집도 추진하고 있다. 앞선 세컨더리 3호 펀드가 높은 수익률로 운용을 마친 만큼 자금 모집엔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초 DSC인베스트먼트는 올해 상반기 신규 세컨더리 펀드 조성을 목표로 했으나 하반기로 조성 시기를 늦췄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세컨더리 펀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관들과 출자 시기를 조율한 것이다. DSC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세컨더리 펀드 물량이 많이 나올 것에 대비해 9월까지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