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데이터를 프로덕션 서비스에 가져다 쓰는 법
분석 데이터를 보다보니 유저에게도 도움이 될 인사이트가 있는 데이터가 많았습니다. 이걸 가져다가 서비스에 쓰고 싶다..! 는 목표로 대용량 데이터 서빙 서버를 만들었던 경험이 블로그 글로 나왔습니다. >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데이터 파이프라인에서만 계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품에서 사용할 수는 없을까?”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민에서 “새소식”, “사용자 분석 태그” 등의 제품을 고안하게 되었습니다. > 데이터 제품을 만들 때면 이 제품 만을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 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매번 아키텍처 고민이 필요했기 때문에 데이터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버 엔지니어의 기여가 항상 필요했습니다. > 따라서 저희는 분석 테이블을 프로덕션에서 활용하기 위한 적절한 추상화를 제공하기 위해, 분석 테이블을 프로덕션 API로 만들 수 있는 일종의 플랫폼을 구축할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만들때 회사에서 거의 레퍼런스가 없던 docdb(mongoDB호환 aws managed 서비스)를 쓴다거나, 제대로 잘 만들었는지 시나리오별로 stress test 하기 위해 locust를 쓴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것도 나중에 풀어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