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십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플래그십을 오픈하게 되었네요. ^^;; 같은 플래그십이어도 공간의 방향은 완전 반대입니다. 교촌은 교촌답게 전통과 헤리티지를 강조한 컨셉을 추구했고, 저희는 그 간의 마케팅 행보에 연결해 “새로움과 경험”을 강조하는 공간을 만들었어요. 사실 저는 비교가 안된다고 (너무 달라서^^;;) 생각하지만, 다음주에 본격적으로 공간이 오픈되면 이 두 공간을 더욱 흥미롭게 비교해 보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사실 그러면 좋겠어요~ 바이럴 더 많이 되게) 굽네 플레이타운은 다음주 15일에 오픈합니다. 많이 준비했지만, 오픈 후 한 동안은 이것저것 업그레이 해야 할 게 많을 거에요. 그래도 홍대 앞을 오실 분들이 있다면 들러 주셔서 재미있는 경험 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링크한 기사는 아직 공식 보도자료 오픈 전의 기사라 세부 내용이 약간 다릅니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그간의 다른 브랜드들의 플래그십과 어떻게 달랐는지, 브랜드에게 플래그십의 의미는 무엇인지 정리해 보는 글도 준비해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