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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환? 실력은 신입인데요, 부담은 경력입니다. 😓

[일삶기록] 광고 대행사에서 인하우스 스타트업으로, 퍼포먼스 마케터에서 PM으로. 업종과 직무를 한 번에 바꾸면서 겪은 혼란과 어려움에 대해 기록해보았습니다. (전문은 링크에서) ✅ 인하우스에서의 업종은 대행사에서 프로젝트로 경험한 업종과 달랐다 대행사에서 경험한 업종은 쌀밥을 먹을때 여러가지 반찬을 먹는 정도였다면, 인하우스로 이직한 뒤의 업종은 매일같이 쌀밥을 주식으로 먹다가 갑자기 빵을 먹는 기분이랄까. 잘 알지 못하는 분야임과 동시에,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업종으로 이직을 해보니 도메인 지식에 대한 학습이 쉽지 않았다. ✅ 실력은 신입인데요, 부담감은 경력입니다. 이직을 하고 직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느낀 이유는 처음 해보는 일이기도 했지만, 잘 해내서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었다. 처음 해보는 일은 당연히 미숙하기 마련인데, 다른 직무이지만 어찌되었든 '경력직'이라는 타이틀은 결과물에 대한 부담과 압박을 느끼게 만들었다. 제대로 처음 경험해본 이직은 생각보다 더 어려웠고, 역시 커리어 고민은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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