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Risk
외부 솔루션을 Buy(Build의 반대로 표현합니다) 하여 서비스화할 때 고려해야 할 체크리스트 항목 중 하나는 China Risk가 아닐까 싶습니다. SKT에서 서비스 중인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는 Agora의 SDK를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Agora는 21년 전 세계를 강타했던 소셜미디어 Clubhouse로 음성 솔루션을 제공한 업체로 유명한데요. 그 당시에도 중국으로 데이터 유출 등의 우려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러한 우려때문인지 SKT는 보안 우려로 별도 음성 데이터 암호화를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서비스가 종료되었지만 카카오의 '음'도 Agora를 활용하였습니다. 이때 별도 데이터 암호화 적용 사례 있다고 합니다. 음성 저장의 경우에도 AWS 서울 리전에 저장했다고 하네요. Agora에서도 이번 Earning을 통해서 중국 서비스와 글로벌 서비스로 분리 운영한다고 발표했는데요. 그들 역시 China Risk를 피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http://m.ddaily.co.kr/page/view/2023060815010289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