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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캐릿을 매번 볼때마다 "진짜 이런걸 쓰는 사람들이 있다고?"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하지만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하는지 보기 보다 '어떤 심리'에서 기반한 것인지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데

사실 캐릿을 매번 볼때마다 "진짜 이런걸 쓰는 사람들이 있다고?"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하지만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하는지 보기 보다 '어떤 심리'에서 기반한 것인지를 살펴보는 재미가 있는데요. 그런 분석이 매 콘텐츠에 녹아있기 때문에 계속 즐겨보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세계관을 만들어 내는 Z세대는 '옳은지 그른지에 상관없이 자신만의 생각으로 특정 포인트를 캐치하고 공유하는 것 자체가 즐거움' 이라는 생각이 기반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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