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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 조직의 의사결정

레몬베이스의 엔지니어링 그룹이 어떻게 의사결정을 진행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그 과정을 기록한 글을 공유드립니다. 엔지니어링 조직의 의사결정이 어려운 이유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이로 인해 결정을 내리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레몬베이스는 삼심제와 위원회라는 두 가지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삼심제는 프론트엔드 챕터에서 도입되었으며, 모든 챕터 구성원이 제안을 빠르게 검토하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위원회는 백엔드 챕터에서 도입되었으며, 특정 문제를 해결할 당사자들이 모여 빠르게 의견을 교환하고 결정을 내리는 방식입니다. 삼심제는 법률기관에서 1심, 2심, 3심까지 판결을 내리는 것을 아이디어로 조직의 의사결정을 내릴때 3심까지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심사시에는 익명투표를 이용했다고 하네요! 위원회는 국가의 행정기관을 본따서 만들었다고합니다. 어떤 논의에 대한 자원자들로 구성된 컨벤션 위원회가 생기고 만나서 논의하여 결정을 빠르게 합니다. 위원회가 아닌 사람들은 결정된 사항에 대하여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거부권을 행사한 멤버는 위원회에 소속되어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합니다. 삼심제와 위원회는 뭔가 개발자스럽지 않은 방식같긴합니다만, 나름 민주적,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s://teamblog.lemonbase.com/%EC%97%94%EC%A7%80%EB%8B%88%EC%96%B4%EB%A7%81-%EC%A1%B0%EC%A7%81%EC%9D%98-%EC%9D%98%EC%82%AC%EA%B2%B0%EC%A0%95-%EC%96%B4%EB%96%BB%EA%B2%8C-%ED%95%B4%EC%95%BC-%EC%9E%98%ED%95%98%EB%8A%94-%EA%B1%B8%EA%B9%8C-65cb6e024c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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